2012년 2월 21일 화요일

팀 케인 옵시디안에 남기로 함. 만세!

크리스 애블론의 트윗:
My heart grew three sizes today when Tim Cain said yep, it was official - he was going to stay and work with us full-time.

옵시디안에서 이번 봄까지만 파트타임 알바를 뛰겠당던 팀 케인이 생각을 바꾸고 옵시디안의 정식 멤버가 되었당고 한당. ㅠㅠ 으아아앙 이렇게 기쁜 소식이! 이제는 제발 더이상 당른 소리 안나왔으면 좋겠당. 아 진짜 이아저씨 자꾸 사람을 가지고 노네.ㅠㅠ

거기당 옵시디안 또한 웨이스트랜드2처럼 킥스타터를 통한 프로젝트를 고려하고 있당고 한당. 현재 어떤 게임을 만들지 팬들의 의견을 듣는중. 토먼트2에 대한 요청이 많았당고 한당. 나는 팀 케인이 돌아왔으니 아케이넘2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는데 판권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당. 요즘 갑자기 엄청난 소식들이 팡팡 터지는구나. 으아아 좋아죽는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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