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masutra.com/view/news/165900/Report_Obsidian_missed_Fallout_New_Vegas_bonus_by_one_Metacritic_point.php
미친 베데스당 씨ㅃ썌끼뜰 뉴베가스 계약에 로얄티 없었음이 드러나...
죽어라 이개좆같은 새끼들아 니들이 그러고도 같은 RPG만드는 제작사냐? 아주좆같은 새끼들이네 이거 난 뉴베가스 많이 팔려서 옵시디안 돈좀 벌었을줄 알았더니 쥐뿔도 없었네? 개같은 보너스조건이나 붙여놓고 아오씨발 EA같은 새끼들 집에 있는 모로윈드 패키지라도 불태워버리고 싶네 씨발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inxile/wasteland-2
웨이스트랜드2 킥스타터 모금 이틀만에 성공
브라이언 파고는 트위터로 퍼블리셔에 있던 친구들이 돈 한푼 안낸당고 주기적으로 욕하고 있당. 최고티어는 매진. 엄청난 호응이당. 역시 RPG시장은 존재하고 있는데 단지 게임이 안나올 뿐이라는 내 생각이 맞았당. 코멘트란은 완전 축제 분위기. 반면에 고스트리콘 만들던 제작자도 킥스타터로 하드코어한 택티컬 슈팅게임을 만들고자 20만 달러 모금을 했었나본데 2주나 지났음에도 4만5천달러에 머물고 있당.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355932838/crowdsourced-hardcore-tactical-shooter?ref=live 이쪽은 아무래도 실패할듯. 이쪽이 RPG보당 더 시장은 클텐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아무래도 웨이스트랜드쪽은 경쟁자 자체가 없는 선발주자이기 때문에 그만큼 RPG를 원하던 사람들이 몰린것 같고 택티컬 슈터쪽은 이미 암드어썰트같은 탄탄한 게임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당. 결국 마이너한 장르는 잘나가는 몇몇 회사가 독식하는 법. 당행스럽게도 RPG는 제작에 시간이 오래걸릴뿐 아니라 소모되는 시간도 빠르니 작은 시장에서도 비교적 많은 제작사가 수익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당.
http://mwomercs.com/media/video/rkGvP8VFXAI
메크워리어 온라인 게임플레이 동영상 공개!
왜 싱글캠페인은 없냐고! 왜! 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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